타임시사어학원

오*희 | 2024-07-09 | 조회수 : 36
진심입니다 !!
안녕하세요?
요즘 나들이 지수가 0% 인 요즘 주말은 어떻게 보내시는 지요.
장마철 날씨이지만  어디론가  휭~ 하고 떠나고 싶습니다.
정신이 아주 많이 헤이해 줬어요. 
오늘은...제가요 ~~
원장님 한테 영어 배우러  다닌 두어달 동안
선생님의 열의 있는 강의에 정말  감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씁니다.
제 영어를 구원(?)해주셔서 고맙습니다 
대학생 이나 영어 공부 한다는 사람치고  원장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더군요. (쫌 뻥도 있어요 ~~ ㅎㅎ) 
저의 오빠도 선생님 수업을 들었었다고 하더라구요
항상 건강하시고요.
타임시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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